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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없는 봄을 기다리며 (2), 세일링용 스테빌라이저 및 C-TUG, SUP 패들 보드에 세팅해 보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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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없는 봄을 기다리며 (2), 세일링용 스테빌라이저 및 C-TUG, SUP 패들 보드에 세팅해 보기

김민섭 [Dr. rafael] 2019. 2. 23. 21:24


뭐 꼭 그런건 아닌데 편안하게 릴렉스하기 위해서는 뭔가 안전 장치가 있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해서 스테빌라저도 부착돼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장착하는 방법도 이렇게

긴 사이드 바와 밑면의 스케그 3개 사이에 스트랩 하나만 관통해서 당겨주면 끝.

새로 입수한 C-TUG도 착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