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주행 16만 Km / 한 번 주유 1,400 Km (리터당 ≥31 km 기록) / 여전히 나의 애마 / 출고 상태 그대로 아니고 DIY 많이 되어 있어

비오고 안개낀 아침 오늘도 / 연구소 출근 주차!!!

대기업 주임 연구원 승진 및 S 대학원 입학과 동시 출퇴근 통학 겸용으로 첫 차량 구입

소아마비 발로 스틱 자가용 면허 취득! 지금까지 무사고 주행, 거리로는 약 50만 Km

여기엔 자비로 필수인 책임보험과 선택인 종합보험은 물론 최근엔 80세까지 보장 운전자 보험, 100세까지 보장 실손 보험,

그리고 메디칼 보험 (수술 특약)까지도 가입한 상태

2019년 4월 15일 외국산 기능성 런닝화 입수 및 장착 완료 / 걸을 때도 런닝 모드 / 운동 아주 잘됨

*. 참고로 저는 일찌기 고등학생 때부터 부모 곁을 떠나 도시로 유학,

평택고교를 필두로 성적 우수 장학생겸 자취생활을 이어가다 대학 4학년 가을, 교내 성적과 영어시험 1,2차를 거쳐

미국 대학원 유학 장학생에 최종 선발됨과 동시에 취업 신청 서류 심사와 전공 및 영어 시험, 면접과 종합병원 신체 검사,

그리고 연수원 합숙 훈련 및 수습 과정을 거쳐 각 연구실에 1명을 뽑는 대기업 그릅 종합 연구원 공개 채용시험에도 합격

야간 래리 훈련시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보로 귀로한데 대해 감투상도 받고, 희망부서에도 1순위로 배치받는등

 이후 완전 독립된 1인 자취 생활로 3년후 신도시 교외에 아파트형 신축 빌라(21평, 전세)와 첫 차량을 함께 구입,

길지만은 않았지만 여러 종, 여러 직군, 여러 직렬을 다 섭렵?한 후 오늘에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