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Monitor에 똑똑한 최신 스마트폰 어플이 쏙! / 새로운 감성의 드라이빙

차량 탑승후 센터페시아 터치패드 모니터 내부입니다.  주말에 모대학 총동문회 모임도 참석한 후

카 모니터를 최신 안드로이드 모델로 교체하고 스마트폰과 연동, 맘에 드는 각종 어플을 설치했습니다.

물론 모니터위에 추가 네비로도 쓰던 스마트폰 거치대 및 충전 짹도 그대로 살려 놓았고요.

익숙한 길이라 실시간 최신 네비(위성사진 T맵, 아틀란, 카카오)를 구동시키는 대신 유튜브 음악을 골라봅니다.

써라운딩 오디오는 물론 네비와 음악 동시 실행도 가능하고 어플로 잡음없는 라디오을 듣다가도 전화 통화도 가능합니다.

컴퓨터 자판과 와이파이도 되고 DVD와 GPS, SD CARD짹외에 USB짹도 2개나 달아 조수석 선반 안에 뽑아 놓았습니다.

동영상이 있는 DVD롬과 여러 음악CD를 들어보다 오늘은 유튜브에서 이 음악으로 낙점했습니다.

분주한 출근길인데도 볼륨을 높이니 여유롭고 행복한 기분에 알싸한 소름 마저 돋습니다.

물론 짙은 검은색 차량, 어제 비온뒤 세차를 해놔서 기분이 더욱 좋습니다.

이런 감성들이 밤에는 더 선명해지다 사라지곤 합니다.

깊어지는 밤, 도심속으로의 드라이빙

다시 교외로, 고속도로에서 여는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