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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옥경이 MR - 자! 이젠 동창회 무드입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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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경이 MR - 자! 이젠 동창회 무드입니다.

김민섭 [Dr. rafael] 2016. 9. 18. 13:55

                 

 

제가 동문, 동창회, 친구 부모 칠순,회갑연 같은 분위기에서 자주 부르는 곡입니다.

간만에 만나는데 무엇보다 흥겹고 다정다감하잖아요.

 

옥경이 ♬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숙인 옥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