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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얼굴 명함, 얼마나 알고 계세요? 본문
포토 명함 |
플로피 디스켓 명함 |
플원적외선 명함 찢어지지 않는 미스터카드 스피드 |
감각적인 디자인을 위해서, 또는 유식하게 보이기 위해서 사용여부와는 관계 없이 영어를 사용해서 명함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때 반드시 여러 번 확인해야 할 것이 있는데 영어의 스펠링이다. 스펠링 하나 틀렸다가 망신을 톡톡히 당할 수 있으므로 영어를 사용할 때는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
명함의 상호, 이름, 주소, 숫자 등의 서체와 폰트 크기에는 정답이 없다. 그러나 주소와 이름의 크기는 최소한 7폰트 이상은 되어야 한다. 보통 명함을 받는 분이 50세 이상이면 7폰트 이하는 돋보기를 써야 한다. 명함이 상대방에게 자신을 기억해 달라는 메시지임을 고려해 볼 때 폰트 크기는 중간 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명함에는 보통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가 들어간다. 회사 명함이라면 직위와 회사명이 함께 들어가며 개인 또는 비즈니스 명함일 경우 사진이 함께 들어가기도 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회사 명함을 제외하고 직위는 반드시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직위를 통해 상대방을 가늠하려는 사람의 심리가 있기 때문에 개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라면 배제할 필요가 있다. |
1. 아랫사람이 윗 사람에게 먼저 내민다. 2. 자기의 이름이 상대방에게 보이게 하고 오른손으로 내민다. 3. 의자에 앉아서 명함을 줄 때에는 반드시 일어서서 "○○회사 ○○○입니다."라는 통성명을 한다. 4. 상대가 두 사람 이상일 때에는 윗사람에게 먼저 준다. |
1. 받은 명함은 상의 윗주머니에 넣는다. 2. 명함을 맞교환 할 때 왼손으로 받고 오른손으로 건넨다. 3. 받은 명함은 그 자리에서 보고, 읽기 어려운 글자가 있을 때에는 바로 물어본다. 4. 초면에 인사를 나누었을 때에는 만난 일시, 용건, 소개자, 화제 중의 특징, 인상착의 등을 뒷면에 메모하여 다음 만남 기회에 활용하도록 한다. 5. 자신보다 상대가 먼저 명함을 건넬 경우 상대방의 명함을 받은 후에 건넨다. |
1. 명함의 정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2. 명함에 날짜, 장소, 용건을 기재하는 것은 상대방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명함을 달라고 하는 것은 예절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다. 4. 명함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지 말아야 한다. 5. 명함을 건네려고 할 때 명함이 없어서 난처해하지 말고 항상 사전에 준비 한다 6. 명함은 꾸깃꾸깃 접어서는 안 된다. 7. 받은 명함을 놓고 가는 것은 큰 실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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