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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빛처럼 날리우고..
小林香織Saxophone-Nothing gonna change my love for you~TK SAXOPHONE &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with lyric)-George Benson
EX[익스] - 잘부탁드립니다 / 레드벨벳 슬기 목소리로.. 1집 Tell The Story (새로운 사람?이 들어왔나요? 허허) 안녕하세요 적당히 바람이 시원해 기분이 너무 좋아요 유후 끝내줬어요 긴장한 탓에 엉뚱한 얘기만 늘어놓았죠 바보같이 한잔 했어요 속상한 마음 조금 달래려고 나 이뻐요? 히 기..
강릉~동해 동해안가 해변로 드라이브를 즐기다 다시 돌아와 점심을 정동진 해물탕집에서 사진은 맑은 국물에 끓여서 나온 해물탕 (생선 내장에 새우와 오징어,꽃게등이 들어 있음) 2017.05.06
임해휴양림에서 강릉 중앙시장에 쇼핑하러 나와 쏘다니다가 이렇게 얼큰하게 한사발 여기에 굴이 통채로 하나 더 얹져짐 2017.05.06
//<![CDATA[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 Ikuro Fujiwara - konya wa uml no youni Steve Raiman - Waterfall ( Raining Ver ) Ernesto Cortazar - Tears Yiruma - Kiss the rain Andre Gagnon - Un Piano Sur La Mer ( 바다위의 피아노 ) Chris Spheeris - Eros ( Raining Ver ) Georges Delerue - Farewell My love The Rain ( 김윤 ) - Remember Praha - Past Love Bandri..
그 슬픔의 기다림 끝에서어디까지가 끝인지도 알지 못한 채언제까지...... 홀로서는 기다림속에나 혼자만의 그리움을 내 품에 가득 안았습니다슬픔 속에 취해버려 내 자신을 잃어가며흐르는 눈물로... 그대의 이름을 그리다가또 한번의 작은 바램은 바람되어....날아가고 말았습니다그 바람은 구름안고 내게로 다가와...소리없는 빗물되어 내 가슴을 적셔주었습니다내 가슴속에 그대의 이름지워주길 바랬지만 그 이름 비에 젖어 자꾸만 번져나갔습니다내 가슴은 그대 하나로 물들어져 가는데깊게 물든 그대의 이름 지울길이 없어...이 길을 헤매였습니다어디까지 걸어보아도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내일이 보이지않아 슬픈 눈물 애써 감추려 미소 지어보이지만 메여오는 마음 한구석 달래볼 길 없습니다그대를 향한 그리움 멈출길이 없어난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