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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어젯밤은 주상복합 최상층 침대에서 홀로 자고 있는데 갑자기 불러오는 강풍에 방충망들이 윙윙울고.. 유리창이 깨지거나 창틀에서 떨어져 나갈듯 정말 무서웠어! 이런 바람엔 길을 지나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을 테고.. Walkin' in the Wind: People blown over in streets as Storm Ivar hits Norway 어미와..
2013년 8월 8일 우리나라 지역별 온도 분포도 그렇다면 아스팔트 도심의 체감 온도는 얼마나 될까? 다행이 현재 내가 있는 초록별 지역에는 한낮에도 30도 안쪽 앗 뜨거뜨거~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도 한번씩 이런 거 보면 소름끼치죠? 지구, 우주, 자연 이런 쪽 자료들 파다 보면 한없이 작은 우리를 발견하게 되지요. 그러니 현재 우리가살 수 있는 초록별 삶 터를 훨씬 더 소중하게 간수할 수 있어야..
어느새 그들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
'제트기류·상층 저기압·폭설' 3박자, 56년 만의 최악 '초겨울 한파' 불렀다 12월 초순 최저기온… 서울 평균 영하 7.1도 1956년 이후 가장 낮아 한국일보|조원일기자|입력2012.12.11 02:35 12월 초순 추위가 서울을 기준으로 56년 만에 가장 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월 초..
고전이라도......이해해주길.... 움...움움움.... 근데.. 정말 정답이 뭐야?? 설마 4번이 정답은 아니겠지???? 어디 은하 잘 아는 모카 없엉?ㅋㅋㅋㅋ 실제 우리 은하의 모습은 칼라로 보면 그럼 지구는 어디쯤 있느냐? 우리가 속해있는 태양계(Solar System)는 은하의 중심에서 바깥으로 3분의 2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