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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어벤져스요? 터미네이터요? .... 제가 이런 모습 보이긴 처음인데(요) 요즘엔 언제든 이용할 수 있게 차 트렁크에도 넣고 다니는 Transboard를 꺼내 사람들이 북적이는 보정동 까페 중앙 통로쪽으로 해서..!! 통과한 후 맑은 물이 흐르는 탄천변 길로 이동하면서 보도위에서는 천천히 가다가 (..
오늘은 주말이지만 또 혼자라서 용기를 내 가까운 산으로 나와 봤는데 청계산에선 등산 스틱에 당첨되는 깜짝 행운을 누리고 다음 목적지(수원 친구들 모임)로 가는 길에 청계산 IC에서 용서 고속도로 광교 상현IC로 나와 광교산 입구쪽으로 가서 적당한 곳에 차를 세워두고 바람을 쐬다..
지금 들으시는 곡은 오후의 교차로" 시그날 음악입니다. - 몇년 전부터 나의 여덟번째 애마 (페이스 리프트 전, 회사 임원차 제외)- 쌀쌀한 오늘 아침에는 시속 65Km로 42.195Km 정도를 주행했는데요. 계기판에 연료 소모량이 이는 휘발유 1리터(셀프 주유비 1337원)면 30.3Km를 가는 걸로 오늘은 1..
옛날에는 스님들이 산속이라 공기도 좋고 자연 환경에 음식 또한 채식으로 일반인들보다 수명이 길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스님들은 일반인보다 더 훨씬 수명이 짧아 지신 것 같아요. 첫째 : 참선 위주로 수행하시면서 운동 부족 (좌선위주) 둘째: 몸의 애착이 없다보니 건강검진 소홀 세..
이것은 이틀전 동일 구간 퇴근시 집 주변에 거의 다다를 시 모습이고요. 그런데 오늘 아침같이 한 달에 한두 번꼴로 긴급하게 차를 몰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여기저기 차량이 늘어서는 바람에 급기야 추월 모드로 운전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순간 시속 90 ~ 110 Km 다행히 9시전 (8시 56분) ..
고강도 도발 가능성까지 내비치며 '벼랑끝' 압박, 다음 단계는? 끔직한 사변? 북한이 미국과의 비핵화 실무협상 결렬 이후 고강도 도발 가능성을 내비치며 '벼랑끝 압박'에 나선 가운데, 북한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지난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실무..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지요? 제 차량은 루프 탑 등 공기 저항을 많이 받거나 외기 온도가 낮아질수록 연료 소모가 증가됩니다만 10월 8일 오늘 수도권에서 여유있게 출근했고 50Km 운전중 최종 30분간 5분 단위로 업데이트되는 자가용 자동차 연료 소모량 (5분 단위 100km 운행기준 0 ~10 리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