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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설날특집] 배꼽 빠지는 이야기 2
- 걸레질 엄청 잘하는 여학생(?)한테 듣는 얘기- 어느 마을인가 삼형젠가 사형제가 살았대요. 그 삼형젠가 사형제가 첫째는 "어" 밖게 할 줄 모르고 둘째는 "돈" 밖게 할 줄 모르고 셋째는 "시원하다~" 밖에 할 줄 몰랐어요. 그 세형제는 바보였거든여ㅎㅎ. 근데 그 삼형제가 감나무 앞에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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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17.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