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나훈아 (8)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나 훈아의 대동강 편지를 나만의 음색으로 대동강편지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마라 못본체마라 반겨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봉투..
엠알 반주 대동강 편지 /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마라 못 본체마라 반겨 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
물레방아 도는데/나훈아 돌담길 돌아서며 또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천리타..
박달재 입구 어?~ 냇게 왜 여기 서있지? 푸하하ㅎㅎ 추운 겨울이라면 화롯가에서 노가리 굽고 밀떡과 흰떡도 구워 막걸리 기울이며 2인 콘서트 젊은 Medley를 연출하고 싶어라 Title: 울고넘는 박달재, 번지없는 주막, 나그네 설움, 청춘고백 Artists: 이미자.I Mi Ja & 나훈아.Na Hun A
세상을 살다보면 가끔 황당한 일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추억으로 남을 수도 있겠지만 그 순간만큼은 빨리 모면하고 싶은 생각 뿐이죠. 경찰 업무중에도 이런 황당한 순간은 수 없이 일어납니다. 특히 112신고는 범죄와 관련되거나 교통사고 등 위급한 신고가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