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후인 - 최성수곡 (이라희 노래) 분위기 좋고 최성수 음색이랑 잘 맞는 노래라서 저도 즐겨 부르는 노래중 하나랍니다. 후인 - 최성수 그대 어깨가 늘어져 슬퍼 보여서 가만히 다가가 그대를 안고 싶은데 슬쩍 가슴에 와닿는 미소 때문에 그대 사랑하는 만큼 노래 부르리 좀더 가까이 있고 ..

또 한 해를 보내며 마이웨이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곳 없어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 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일들에 ..

프랑크 시나트라의 마이웨이를 엘비스 프레슬리 처럼 My way - Elvis Presley - And now the end is near 자, 이제 마지막이 가까워 졌군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내 생의 마지막 순간을 대면하고 있어 MY friend, I'll say it clear 친구, 분명히 말해두고 싶은게 있어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내가 확신하..

니가 기쁠 때 내가 슬플 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위를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자! 오늘은 바로 노래방 무드에 젖어봅니다잉. 이의 없죠? 크~ 좋다!!! 송대관 - 네박자[MR]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위를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