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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향수 (정지용 시) - 이동원, 박인수
향수 - 이동원 & 박인수 정지용 시 ‘향수’ <1927년>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해질 무렵)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뷔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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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17. 18:21
여기는요 My Old House (고향집)
2012년 가을 / 고향집 -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날 고향 마을 전경과 농악대 방문 모습 옛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 얼룩빼기 황소가 /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노래 가사로 친숙한 정지용 시인의 '향수'의 배경지는 아닐지라도 나의 고향은 참 정겨운 느낌이 ..
Welcome to green life/+ 네? 여기는..요
2013. 9. 13.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