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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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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거나 말거나, 웃거나 말거나...

김민섭 [Dr. rafael] 2013. 3. 17. 16:57

 

 

아인슈타인? 천재도 유머가 있다는 군요.

 

 

 

누구 편이오?

유대인 둘이서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네 광야에서 사자를 만난다면 어떻게 하겠나?"

"총으로 쏘아야지."

"총이 없다면?"

"권총으로 쏘아야지"

"권총도 없다면?"

"칼로 찔러야지"

"칼도 없다면?"

"외투로 입을 막아야지"

"무더운 곳이라 외투도 안 입었다면?"
이때 다른 유대인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도대체 자네는 사자 편인가? 내 편인가?"

 

도대체 왜 참견이오?

손님이 기차역에서 표를 사려고 돈을 내밀면서 말했습니다.

"3등 표 주세요"

"어디까지 가십니까?"
"당신이 누군데 남이 어디 가는지 참견이오?"

 

시편 저자

장학관이 유대인 학교에 가서 한 학생을 붙들고 물었습니다

"시편은 누가 썼지요?"
"제가 안 썼습니다"

 

운 없는 이

어떤 사람이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운이 없어"
"왜?"
"친구에게 1000만원을 빌렸는데 그 친구가 방금 죽었어."
"그런데 왜 운이 없나?"
"죽을 줄 알았으면 5000만원을 빌릴걸."

 

옛날에 김과 감이 있었어요

감이 길을 걷고잇는데 김보고 야 빨리와 이랬어요

김이 감 보고 뭐랫께요?

곶감

 

아주 호기심이 많은 아기가 있었다..
어느날, 엄마와 아빠가 부부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빠가 엄마에게 ㅁㅊㄴ이라고 했다..
그래서 아기가
"ㅁㅊㄴ이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여자란 뜻이란다'..라고 했다..
그리곤 또 싸웠다.
이번에는 엄마가 아빠에게 ㅁㅊㄴ이라고 했다..
그래서 아이가
"ㅁㅊㄴ이 뭐예요??"라고 했더니
엄마가 "남자란 뜻이란다"라고 했다..
그리고 할머니가 옆에서 "참 지랄한다"라고 했더니
그래서 아기가 또 "지랄한다가 뭐예요??"라고 했더니
할머니가 "기도한다는 거란다"..이렇게 아르켜 주었다.
20년후..........................................

 

그 아기는 신부님이 되었는데........................


신부님(20년전 그 아기) 왈:
"자 여러분 지랄할 시간입니다.
ㅁㅊㄴ은 왼쪽에 앉고 ㅁㅊㄴ은 오른쪽에 앉아 우리모두 함께 지랄합시다."

 

또 하나 더

 

옛날에 사오정과 손오공이 면접을 보러갔다.

손오공이먼저 들어가 답을 안다음, 사오정에게 알려주기로하였다.

손오공: 자.... 들어가볼까?

면접관: 안녕하세요?

손오공: 안녕하세요?

면접관: 당신의 우상이 무엇입니까?

손오공: 처음에는 차범근이었다가 박태환으로 바뀌었습니다.

면접관: 산업혁명이 일어난 때는 언제입니까?

손오공: 18세기 영국입니다.

면접관: 당신은 UFO의 존재를 믿나요?

손오공: 남들은 다 그렇다고 주장하지만 저는 과학적 근거가 없기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손오공은 합격하고

사오정에게 열심히알려주었다.

뒤를 이어 사오정이들어갔다.

그러나 다른면접관이었다.

 

면접관: 당신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사오정: 처음에는 차범근이었다가 박태환으로 바뀌었습니다.

면접관: 당신이 태어난 날짜는 언제입니까?

사오정: 18세기 영국입니다.

면접관: 당신 머리가 이상해진거 아니야?

사오정: 남들은 다 그렇다고 주장하지만 저는 과학적 근거가 없기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보너스 마지막

 

한국인,미국인,일본인이 있었다.

그런데 인디언족에게 잡히고 말았다.

벌은 곤장 100대 였다 

인디언족중 제일높은 사람이 소원한가지를 들어 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미국인은 방석10장을 깔아달라고 했다.

30대를 맞으니까 방석이 찢어져 70대를 맞고 말았다.

일본인은 매트10장을 깔아달라고 했다.

그러자 2대를 맞고 매트가 찢어졌다.

그러자 일본과 원수인 한국인의 말:

저 일본인 섀퀴를 내 등위에 올려주세요 라고 했다.

???

 

 

ㅎㅎㅎ 저한텐 그저 재미있는 얘긴데 

입장에 따라서는 상당히 기분 나쁠 수도 있겠네요.

모두 다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