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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살다보면 이렇게...사랑과 이별에 대하여 본문
솔직히 질투 해 주길 바랬어요.
다른 사람과 손 잡고 걸어도 아무렇지 않은 듯,
둘이서만 얘기하면서 통괘하게 웃어도 다른 사람이 좋다고 얘기해도 그저 그렇단 듯이.
아주 잠시라도 질투 해 주길 바랬어요.
뒤돌아보고 또 뒤돌아보고 이번에 뒤돌아보면 잠깐이라도 날 잡아주겠지. 다시 한 번 잡아주겠지.
역시 기대 하는 게 아니였는데.
괜한 기대를 했나봐요. 어차피 오지도 않을 거면서.
싫으면 싫다고 말한다.
모두에게 착한 사람일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이렇게 하기 어려운 성격인데...
요즘 난 재밌지도 않은 일엔,
억지로 더 크게 웃곤해.
그래서 사람들은 내가 정말 행복한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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