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수 사업 제안

-도심내에 나무가 많은 푸른 도시를 만들기의 한방법으로서 곳곳에 나무를 심자는 것인데,

 그냥 심는 것보다는 시민들에게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것으로 관에서는 일정금액을 받고

 시민은 생일. 회갑. 결혼등의 어떤 기념하고자 하는 날을 성명과 날짜 메시지등의 팻말을

 달아주고 나무심기에 시민이참여하는 녹색화 도심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하여 목포에 유달산 노적봉, 신도시인 하당평화 광장 등 곳곳에 심어지고 있습니.

 (50만 100만등 대리석으로 표기 기업이나 단체에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