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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포치료제 허가ㆍ관리정책, 업체와 공유하다

김민섭 [Dr. rafael] 2010. 9. 4. 10:53

생물의약품발전협의체 릴레이워크숍(세포치료제) 개최
편집부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생물의약품발전협의체 공동주관으로 오는 9월 6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 소재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세포치료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물의약품발전협의체 회원사 및 세포치료제 관련 제약업체가 참석하는 이번 워크숍은 ▲임상시험용 세포치료제 가이드라인 ▲세포치료제의 비임상 시험 기준(안) ▲세포치료제 용기 적합성에 관한 연구 ▲줄기세포치료제와 특허 ▲세포치료제 재심사 제도 ▲세포치료제 GMP 가이드라인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세포치료제의 국내생산실적은 2004년 15억원에서 2009년에는 93억원으로 연평균 39%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01년 세원셀론텍의 “콘드론”이 허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1개사 14개 품목이 세포치료제로 허가되었으며, 승인된 허가용 임상시험도 36건이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식약청은 이번 워크숍이 세포치료제 품목 허가업무와 허가 후 재심사 제도에 대한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포치료제 업체를 지원․육성하기 위한 수요자 중심의 정책개발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적극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0/09/08 [10:58]  최종편집: ⓒ 연합식품의약신문

출처 : 연합식품의약신문
글쓴이 : 연합식품의약신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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