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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나의20년 20, 역사의 능선을 타고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 자유-민주-복지-사회-국가를 향해! 본문

Welcome to green life/ + 네!! 저는..요?

나의20년 20, 역사의 능선을 타고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 자유-민주-복지-사회-국가를 향해!

김민섭 [Dr. rafael] 2011. 6. 1. 22:30

 

 

 

 

 

 

고지(高地)가 바로 저긴데

고난(苦難)의 운명(運命)을 지고 역사(歷史)의 능선(稜線)을 타고
이 밤도 허우적거리며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
고지(高地)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 수는 없다.

너미어지고 깨어지고라도 한 조각 심장(心臟)만 남거들랑
부둥켜안고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
새는 날 핏속에 웃는 모습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노산 이은상--

 

 

  

20세기 민족 의식, 21세기 시대 정신, ..

인기 연예인이나 스포츠인 처럼 화려한 조명을 받진 못하겠지만

한 사람의 아이디어나 업적이 세상을 바꿀 수도 있는 시대!

 

 

 

   

 

발이 불편하면 의족으로라도

설사 머무르는 곳이 달라지더라도

늘 진한 사명감으로 살고 싶다.

 

그래서 항상 준비하는 열린 자세와 이를 발휘할 수 있는 공간,

일의 방향에 대한 상호 공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