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Rain(끝없는 비)

 

 

Endless Rain Yasuharu Nakanish         ENDLESS RAIN    (作詞・作曲 / YOSHIKI)         난 빗속을 걷고있어 정처없이 상처받은 몸을 적시며 휘감겨 붙은 얼음이 부서지는 소리 감정을 계속 삭이며 방황해요 언제까지라도 내가 당신을 잊을 수 있는 그때까지 잠은 마약과 같이 어찌할 바 모르는 마음을 평온히 가라앉혀요       날아오를 것만 같은 사랑을 춤추게 하고 떨리는 몸을 기억 속의 장미로 감싸줘요 나만이 당신을 향한 사랑을 지켜가요 멈추지 않는 비, 나의 마음의 상처를 적시고 나의 모든 증오와 비애를 잊게해요 즐거운 날들, 슬픈 날들 서서히 내 곁에서 지나가고 붙들려고(잡으려고) 하면 내 앞에서 사라져 버리는 당신 당신은 환상일 뿐이죠         내가 깨어났을 때 잠든 모래밭에 스며든 나의 눈물 나는 사막에서 활짝 핀 장미예요 그것은 꿈이에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꿈을 간직한 채 멈추지 않는 비, 나의 마음의 상처를 적시고 나의 모든 증오와 비애를 잊게해요            꿈을 간직한 채 멈추지 않는 비, 나의 마음의 상처를 적시고 나의 모든 증오와 비애를 잊게해요 난 꿈에서 깨어났어요 당신없이는 내 길을 찾을 수 없어요 꿈은 사라졌어요         될 수 없는 말을 되뇌여도 너무도 높은 잿빛의 벽은 지나간 날의 느낌을 꿈처럼 그려줘요 내가 당신을 잊을 수 있을때까지 멈추지 않는 비, 나의 마음의 상처를 적시고 나의 모든 증오와 비애를 잊게해요          멈추지 않는 비, 언제나 당신의 마음 속에 나의 마음을 머무르게 해줘요 나의 마음을 당신의 눈물 속에, 당신의 추억 속에 머무르게해줘요 멈추지 않는 비, 나의 마음의 상처를 적시고 나에게서 모든 증오와 비애를 잊게해요      2011.07.03 부터 멈추지 않는 비 더 이상의 비피해는 없어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