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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정치 유머] 우리는 괜히 상대를 배척하는 건 아닐까.. 본문
상대가 있어야 자기도 있는 것인데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적이 없으니
같은 성이나 혈연, 지연, 학연이 아니라서..
때로는 직업이 달라서, 계층이 달라서
정치적으로는 당적이 없어서..
그나마 자기의 우군을 적군으로..
우호적인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성실한 사람을 불성실한 사람으로..
심지어는 대한민국 국민이라서
우리는 배척당하거나
배척하는 건 아닐까..
Boris Gardiner의 I Want to Wake Up with You
다른 사람의 잘못을 판단할 때는
그 잘못된 행위만 보지 말고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생각하라.
다른 사람의 훌륭함을 따를 때에는
그 동기가 무엇이었는지 따지지 말고 그 좋은 행동만을 본받아라.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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