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미스 글로벌 뷰티' 최고의 미인 !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개최 된 2011 미스글로벌 뷰티 퀸 세계대회가

지난 2011년 5월1일부터 13일까지 13일의 긴 장정을 끝으로 성공리에 끝마쳤다.

 

2011 미스글로벌 뷰티 퀸 대상에는 마리아나 노딸란젤로(20, 브라질)

 

 

기존 미인대회와는 그 기본을 달리한 이번 2011 미스 글로벌 뷰티퀸 세계대회는 한국문화 사절단과 푸른 지구 지키기 그린캠페인을 모토로, 한국하면 떠오를수 있는 세계대회로 발돋음 할 것이다.

이번 2011미스글로벌 뷰티 퀸 세계대회를 계기로 이번 대회를 주최한 ERM KOREA는 앞으로 한국의 문화, 음식, 뷰티산업, 관광, 의료 등을 총망라하여, 특히 한국의 주요도시를 세계적으로 부각시키는데 주요한 교두보 역할을 해낼 것이며, 향후 매년 개최할 세계대회 또한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사절단 양성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미인대회와는 그 취지부터 달랐던 2011 미스글로벌 뷰티 퀸 세계대회는 한국 문화 관광 홍보 사절단을 선발하는 것이 주 목적이였으며, 그 목적에 맞게 세계 50여개국의 각국 대표 미인들이 한국을 대회기간 동안 체험함으로써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그 경험을 자국으로 돌아가 자국에 한국을 홍보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강릉에서 실시한 그린 캠페인을 통해 대회의 주요 컨셉 중에 하나인 푸른 지구 지키기도 참가자들에게 알려주어 자국에서도 미스 글로벌 뷰티 퀸으로서 활동하게 하였다.

 

▲ 2011 미스글로벌 뷰티 퀸 대상 마리아나 노딸란젤로(20, 브라질) ©출처:2011MGBQ조직위원회

▲ 2011 미스글로벌 뷰티 시상식 광경 © 출처:2011MGBQ조직위원회

▲ 2011 미스글로벌 뷰티 참가자들 © 2011MGBQ조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