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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초록별이 그린, 아니 서민 화가 박수근이 그린 작품 세계 본문

On the way to paradise/파라다이스 세곕니다

초록별이 그린, 아니 서민 화가 박수근이 그린 작품 세계

김민섭 [Dr. rafael] 2011. 10. 11. 19:00



** 그림 속에 나타난 5, 60년대의 우리나라  **



[ 마을 풍경 / 1955년 ]




[ 산 / 1950년대 ]





[ 시장 / 1950년대 ]




[ 시장 / 1950년대 ]




[ 시장 / 1950년대 ]




[ 시장의 사람들 ]





[ 아기보는 소녀 / 1953년 ]

 




[ 우물가(집) / 1953년 ]

 


 

[ 빨래터 / 1954년 ]

 




[ 아기업은 소녀 / 1950년대 ]





[ 아기업은 소녀 / 1950년대 ]





[ 아기보는 아이들 / 1950년대 ]

 


 

[ 석류 / 1954년 ]

 

 



[ 빨래터 / 1950 후반 ]




[ 빨래터 / 1950 후반 ]

 




[ 앉아있는 여인 / 1958년 ]





[ 여인들 / 1950년후반 ]


 

[ 마을 산 / 1950 후반 ]
 



[ 모란 / 1950년대 ]

 

 




[ 복숭아 / 1957년 ]

 


 

 


[ 감  / 1957년 ]

 
그  이후..
 

 
 
 
[ 1960년대 산 ]
 
 
 

 
 
 
 
 

 
 
 
 
 

 
 
 
 
 

 
 
 
 
 

 
 
 
 
 

 
 
 
 
 

 
 
 
 

[책 가방 / 1960 - 1970 년대] 
 
 
 

 
 
 
 

 
 
 

 
 
 

 
 
 
 
  
 

박수근(1914-1965)의 삶과 예술은 '서민의 화가'라고 한마디로 요약된다.

그는 곤궁한 시절에 힘겹게 살아갔던 서민화가 그 자체였다.  1914년

 강원도 양구 산골에서 태어난 박수근은 가난 때문에 국민학교밖에 다닐 수 없었다.

6.25 동란 중 월남한 그는 부두 노동자, 미군부대 PX에서

초상화 그려주는 일 따위로 생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