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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 예측기] 나는 몇 세까지 살 수 있을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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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 예측기] 나는 몇 세까지 살 수 있을까?

김민섭 [Dr. rafael] 2012. 5. 8. 20:30

 

 

    한국은 지난 20년간 기대수명 5년 더 늘었다.

     앞으로 20년간은 10년 더 늘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건강 100세도 꿈꿀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

 

 

 

       

 

     ♣ 개인별 기대수명 자동계산기 


 

 

계산하려면 개인별 

 

기대수명 자동계산기(새그림)을 클릭하세요. 

 

안보이면 ☞여기를 클릭 하세요 

   

미국의 보험회사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향후 기대 수명에 대한 통계적 의견입니다.
성실하고 정확하게 답할수록 좋습니다.

<출처 : D.K.Hannis,노년의 사회학에서...>

 

그런데 테스트 항목에서 1)개인적인 자료 11.

65세 또는 그 이상이고 아직 일을 하고 있습니까?에서

예를 클릭하면 아니오에 클릭할 때보다 3~4세 더 플러스되는걸 보니

65세이상 어르신들에 맞게 작성된 듯 

 

[관련기사] "기대수명↑..뇌혈관질환 사망 등의 감소 영향"

 

(서울=연합뉴스) 김지수 기자 = 한국인의 기대수명이 늘어난 것은 뇌혈관질환 등 각종 질환으로 인한 사망 감소가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한국인의 고령화 특성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990년부터 2010년까지 20년 동안 기대수명은 남자 77.39년에서 82.16년, 여자 81.29년에서 86.63년으로 남녀 각각 4.77년, 5.34년 증가했다.

이처럼 기대수명이 늘어난 것은 의학의 발전과 보건환경의 개선에 따라 각종 질환으로 인한 사망 등이 줄어든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기대수명이 늘어나는 데는 남녀 모두 뇌혈관질환(남 0.657년, 여 0.891년)으로 인한 사망이 줄어든 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뇌혈관질환의 경우 남자는 65세 이후 기대수명 신장에 대한 기여도가 점차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고령화가 될수록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많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여자는 70대 후반 이후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고연령층의 사망률 감소에 따라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따라서 뇌혈관질환을 비롯한 만성질환에 중점을 둔 장기요양제도 구축 등 보건사업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