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평택고) 때도 12Km 교련 행군에는 참여했었고 표창장도 받았어요. 이후 전체 개인 이력 플러스

 

 

  

 
유아 때부터 소아마비 질병 후유증으로 보행불편 
(이후 성장과정은 핸디캡 극복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장명초등학교 4학년부터 태권도부, 음악, 미술 입상 시작 
5학년 때부터 우등상 수상 시작, 통일주체국민회의 표창장 수상 
6개 초교 연합 삼괴중학교 1학년 우등상,  2,3 학년 연속 수석 장학생,
3학년 전체수석 졸업 (우등상 대표 수상 및 학교법인 이사장상 수상)  
평택고교 입학, 시내에서 자취하다 전학 불발 수원에서 왕복 3시간 통학
통학중 평고 표창장 수상,  성균관대 (율곡 장학생 선발 점수내) 합격
미선정 통보로 미등록, 수원에서 시골로 귀향, 독학으로 서울대 재응시 
(끝내 체력장 점수 극복 못하고 낙방, 앞서 서울대 약대 지원했으면 합격)
후기 최초 개설학과가 있는 수원대 장학생으로 발길, 입학하자 과대표로 지명
유학 준비중 시카고대 석사과정 유학장학생에  최종 선발
동시에 유학전 일류 대기업 연구원 공채 합격, 12월초 입소
2월 졸업식에서 최우등상 수상
 
대기업 취업중  SKK대 대학원 졸업
대학원 계열 대로로 피선 
** 연구원, 후에 연구소장 재직
 
CHA의과대 대체의학대학원 특별과정 수료
** 기획,R&D총괄팀장/사업본부장 재직
 
CHA의과대 대학원 (학생대표 선서, 장학생 영예) (의학박사 취득)
D대학강사(외래초빙교수)로 출강
** 연구소장, 원장(대표) 재직
** 연구소장/상무이사 재직
 
**대기업 연구이사/융복합 국책과제 사무국장 재직
** 연구소장/이사/기획위원/평가위원 재직
** 연구소장/부사장/기획위원/평가위원 재직중

일상 생활에서도 업무를 볼 때와 같이

성숙되고 통합적이며 노련한 모습을 보일 수도 있겠지만,

릴랙스 상태에서는 20대 초반의 풍부한 감수성과 수려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1인이라고나 할까?

 

흐르는 노래는 이수미가 부르는 <여고시절>

그런데 왜 <남고시절> 노래는 없을까?

 

이력은 2012년 10월 30일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