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음 구석 어디에도 없을 남자 - 바로 내가 아닌가 해 (소리有)

 

 

 

2013년 오늘 하루도 희망을 갖고 출발합니다. 노는 것 같아도 직무엔 최선을 다합니다.

 

 

           

 

    이 모습 또한 요즘의 출근 전과 퇴근 후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 별장같은 전원주택에서 형설지공의 지난 날을 떠올려 보기도 합니다.

 

             

    

이제는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데 이런 나의 모습과 얘기들이 진실이라 얘기해도

 

 

오늘도 마음 구석 어디에도 없을 남자..

바로 내가 아닌가 해.

 

담배, 술, 게임, 사적인 만남 등의 시간은 없고

거의 종일 직장과 집, 연구실 주변에만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