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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요즘 들어 다시 만나는 나의 청년시대 (대학 고학년 때) 본문

Welcome to green life/ + 네!! 저는..요?

요즘 들어 다시 만나는 나의 청년시대 (대학 고학년 때)

김민섭 [Dr. rafael] 2016. 11.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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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저 김 민섭 왼쪽 뺨의 검은 점들은 별자리 오리온을 연상시킵니다.

(아래 별자리 사진 참고1)

크게 빛나는 노란색과 초록 별들이 '오리온(Orion) 성좌' 모습인데 이는 그리스신화의 용사 오리온을 상징하며, 가운데 나란한 3개의 용사의 띠에 해당하고, 오른쪽에서부터 δ(델타), ε(엡실론), ζ(지타)로 어느 것이나 2등성이나, 2만℃ 이상의 청색 고온 입니다.

(아래 별자리 사진 참고2)

'오리온(Orion) 성좌' 주변의 대성운과 성운들 모습 입니다.

(아래 별자리 사진 참고3)


(아래 별자리 사진 참고4)

(아래 별자리 사진 참고5)

(아래 별자리 사진 참고6)

오리온 별자리는 북반구에서는 오늘같이 추운 밤에 육안으로도 관측된답니다.

전설 속(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오리온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로 뛰어난 사냥꾼이었습니다.

달과 사냥의 여신인 아르테미스는 오리온과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아르테미스의 오빠인 아폴론은 이들의 사랑을 탐탁하지 않게 생각하였답니다.

오리온을 싫어하게 된 아폴론은 어느 날 바다 멀리서 사냥을 하고 있는 오리온을 발견하고 오리온을 과녁 삼아 동생과 내기를 청했답니다. 오리온인 줄 모르는 아르테미스는 사냥의 여신답게 오리온의 머리를 정확히 명중 시켰답니다. 나중에 자신이 쏘아 죽인 것이 오리온이라는 것을 알게 된 아르테미스는 비탄에 빠졌고, 아르테미스의 슬픔을 달래주기 위해 제우스는 오리온을 밤하늘의 별자리 만들었답니다.

아래 모양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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