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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이제 블로그를 개설한지도... 본문
이제 블로그를 개설한 지도 6개월이 되어 갑니다.
여러분은 혹시 제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셨나요?
제가 있는 신약 연구소를 피알 하려고 그러나 보다 생각하셨나요?
물론 자신이 하는 일을 공개한다는 것은 목표 달성 의지를 불태우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지 그것 때문이 아니었다고 말씀드린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 남녀간의 사랑이나 갈망하고 있었다고 생각하셨나요?
물론 저도 남자이고 언제나 멋진 남자이고 싶으니까
본능적으로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블로그까지 만들어 이럴 필요가 있을까요?
잠깐 주변을 돌아 보기만 해도 되는데...
사실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현재 하고 있는 일과 함께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되었고
점차 세상을 보는 시야도 넓어지게 되더라구요..
물론 마음도 넓어지는 것 같고요.
방문하는 분들께 뭔가 도움이 되고도 싶고요.
그래서 이렇게 담아보게 되었습니다.
Agape적인 사랑은 서로 주고 받지 못해도
맨날 주기만 해도 마음이 훈훈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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