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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나] 캐주얼하면서도 가볍고 편한 Korean fashion sports look 마틴즈 털 부츠 본문
Welcome to green life/+6) 걷고 달리기
[2020년 나] 캐주얼하면서도 가볍고 편한 Korean fashion sports look 마틴즈 털 부츠
김민섭 [Dr. rafael] 2019. 12. 4. 12:59 수시로 검색해 놓은 여러 물건중 / 세일 기간에 콕집어 주문한 42 달러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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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이렇게 검정과 흰색 두가지인데 택배로 받자마자 사무실에서 신어보고
공원에서도 걸어보니 오! 이거 정말 괜찮아 보이는군!
보기보다 진짜 가볍고 소프트한데다가 가격도 얼마 안하고
웨이트 트레이닝 중인데 키도 커보이고 어디든 움직이기에도 편하고
그러나 매번 끈을 매고 풀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래도 누구처럼 댓글에 시달리진 않지만 "다들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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