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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Say Say Say (Paul McCartney & Michael Jackson) Karaoke Say Say Say Say, say, say what you want 당신이 원하는것을 말해요 but don't play games with my affection 그렇지만 나의 진심을 가지고 장난을 치지는 마세요 Take, take, take what you need 당신의 원하는것을 가져요 but don't leave me with no direction 그러나 저를 떠나지는 마..
어! 나와 엇비슷한 모션이당!!!
가을 우체국 앞에서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제가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중 하나 가수중 최성수씨 음색과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이 들을 땐 어떨런지... 최성수 / 해후 어느새 바람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
제가 노래방에서 부르는 18번중 하나입니다. 흥겹잖아요, 그리고 거의 100점 기쁜 우리 사랑은 / 최성수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
제가 동문, 동창회, 친구 부모 칠순,회갑연 같은 분위기에서 자주 부르는 곡입니다. 간만에 만나는데 무엇보다 흥겹고 다정다감하잖아요. 옥경이 ♬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
마이크없이 육성으로 부르는 노래 입니다, 아래 화살표를 클릭해서 확인해 보세용^^ 맥주 한 잔하고 들어와 흥얼거려 보다가문득 장난끼가 발동하여 마이크없이 디카로 녹음해봤습니다.(위 노래방 화면은 개인 노트북 반주 동영상을 디카로 찍은것) 그런데 '옥경이'는 특정인의 이름은 아니예요.오랫동안 못 만난 친구일수도 있구요. ㅋㅋㅋ 그런데 노래 부를수록 혀가 꼬여서 나오는 발음이 봐라보는 눈길이~? ㅋㅋㅋ 바라보는 눈길을! 다음은 진짜 가수 태진아가 부르는 옥경이 작사 조운파 / 작곡 임종수.................................초록별과 그린 라이프의학박사 김민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