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대학후배 김민섭, MVP의 돌파 실력을 보여주마 (바스켓코리아=김천) 박찬기 기자 = 19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결승 성균관대와 단국대의 경기에서 성균관대 김민섭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성균관대가 단국대에 86-74로 승리..

[TV리포트 이선아 기자] 별명은 핑크공주, 몸은 짐승남인 여성 보디빌더 이야기가 전파를 타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큐브'에서는 여성 보디빌더인 황인영 씨의 이야기를 다뤘다. 매일 아침 오전 6시. 눈을 뜨자마자 체육관으로 직행하는 황인영씨는 올해 나이 34살. 경력 5년..

한국,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나이지리아와 무승부 노컷뉴스 | 백길현 | 입력 2010.06.23 05:33 | 수정 2010.06.23 05:39 [더반(남아공)=CBS체육부 백길현기자] 허정무호가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의 금자탑을 쌓았다. 한국은 23일 새벽 3시 30분(한국시간) 남아공 더반 경기장에서 ..

승리의 함성

나이지리아전 승리 - 16강 진출을 응원합니다. 오늘 예감은 2대1 승리, 이왕이면 수비도 잘해서 2대0 승리 기대! 같은 시간 아르헨티나와 그리스전이 열리긴 하지만 눈치보지 말고 자신있게 경기에 임해야 할 것 같네요.

2敗한 팀, 3차전 이 악물고 뛴다. 그 이유는? 자신의 '몸값' 높이고 조국의 비난 피하려… 입력 : 2010.06.19 03:04 한국이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의 제물로 삼고자 하는 나이지리아는 아르헨티나에 0대1, 그리스에 1대2로 져, '2패'로 벼랑 끝에 서 있다. '조별리그 이후 16강 토너먼트'로 경기 시스템이 확립된 1..

[월드컵] 북한의 실리축구, 절반의 성공 아시아경제 | 이상철 | 입력 2010.06.16 06:08 | 수정 2010.06.16 07:00 [아시아경제 이상철 기자]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과 105위의 북한은 닮은 구석이 하나도 없어 보이나 실리축구를 추구한다는 게 유일한 공통점이다. 두 팀 모두 경기 내용보다 경기 결과를 ..

<월드컵> "평양시민, 南 승리에 환호" 연합뉴스 | 입력 2010.06.15 14:30 | 수정 2010.06.15 15:20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C1%B6%BC%B1%BD%C5%BA%B8&nil_profile=newskwd&nil_id=v20100615143010270" target=new>조선신보, 北TV 월드컵 특집중계 전해 (서울=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남한의 축구대표팀이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