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On the way to paradise (178)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즐거운곳에서는♩♪ 날오라하여도♬♩ 내 쉴곳은♬♬작은 집 내집 뿐이리~♬♬ 즐거운 나의 집(Home Sweet Home) Roger Wagner Chorale M'ID pleasures and palaces though we may roam, Be it ever so humble there's no place like home! A charm from the skies seems to hallow us there, Which, seek through the world, is ne'er met with elsewhere. Home!..
· 반쪽사랑 - 조관우 하늘에 별이 사라진 이 밤 혼자된 저 달에 널 그려봐 하나부터 열까지 머리부터 발까지 모두 다 생각나 가슴에 묻어버린사랑이 외로운 밤이면 비집고 나와서 니가 보고싶다고 서둘러 찾아가라고 내등 뒤를 미는데 사랑해 사랑해 널 미칠만큼 사랑해 아니 죽을만큼 ..
여러분! "어영 부영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시렵니까. 저처럼 쪼만하고 못생긴 사람도 이렇게 하루를 아끼고 달콤하게 보내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시고 담이 결려 오나 정말로 웃으면 헬스클럽 ..
Nature and music 자연은 어찌 이렇게 내 마음을 찬란하게 빛내는가!. 태양은 어쩜 이렇게 번쩍이고, 풀밭은 어쩜 이렇게 유쾌하게 미소짓는가!. 가지마다 꽃들이 터져나오고 숲속에서는 수천가지 소리가 요란하다. 그리고 가슴마다 기쁨과 환희가 용솟음쳐 나오네. 오, 대지여, 오, 태양이여!...
< 조영남이 부르던 내고향 충청도 > 이번에 다녀운 휴가전 여정 : -> 서해안 고속도로 -> 당진 대전 고속도로 -> 충남 예산 봉수산 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산책로, 바베큐) -> 교과서에 나오는 의좋은 형제 기념 공원 (연꽃 연못) -> 예당 저수지 둘레길 드라이브 (민물고기 어죽..
아침부터 내리고 있는 300mm 물폭탄에 전방의 사물이 온통 뿌옇다. 주행 속도를 높이면 높일수록 앞을 분간하기 더욱 어려운 상태 그러나 계기판에는 시속 80 에서 앞에 차가 없을 때는 130 Km를 가리키고 있었다. 자! 그럼, 어디, 블랙박스에 기록된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실까요? - 이들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