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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7월초에 핀 꽃 - 싱그러운 아침 이슬을 맞은 능소화
언젠가 부터 능소화의 꽃가루는 눈에 해롭다는 이야기가 과학적인 근거도 없이 전해져 어린이집 근처에 심어져 있는 능소화가 수난을 당하기도 했다. 이는 능소화를 노래한 많은 시에서도 나타나고 특히 능소화 라는 소설에서 절정을 이루지만 능소화 꽃가루는 바람에 날리는 풍매화가 ..
On the way to paradise/파라다이스 세곕니다
2013. 7. 3. 08:25
6월말부터 피는 꽃 1 - 자갈길 위의 작은 개망초와 큰 개망초(구절초)
자갈길 위에 핀 꽃들 작은 개망초와 큰 개망초 큰 개망초라고 한 것은 구절초라는 식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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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2. 19:20
산중 비구름이 가시니 앞뜰에 은초롱이 피는구나.
장마비가 소강 상태에 들어간 2013년 6월 18일 오후 연구소 맞은편 산에 걸린 구름 2013년 6월 20일 아침 완전히 거친 비구름 맑게 개인 2013년 6월 20일 아침 앞뜰에 핀 은초롱은초롱 꽃은 이와 유사한 은방울 꽃보다 꽃송이가 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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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20. 23:43
연보라빛, 바위 채송화에 살랑살랑 나빌래라
뒷뜰 바위를 뒤덮은 바위 채송화 바위 채송화는 노란 색이 일반적이지만 귀한 연보라색 꽃을 피웠다. 2013. 06.17. 점심 식사 무렵의 전원주택 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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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20.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