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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Multi-Transforming - My Winter Water Reports 으윽! 집무실에서 막 배송된 상태 그대로 3층 구조(3 Layer)의 드라이 슈트를 입어 본 모습입니다 (ㅠㅠ???) 미들 사이즈인데도 좁고 넓은 목 밴드가 두상을 집어 넣을 수 없을 정도로 밀착되는데 핏팅을 위해 억지로라도 입어봐야 해서리 점점 목이 막힐 정..
슈트 안에 적당한 내피나 옷을 입고 밸브에 약간의 공기를 불어 넣으면 구명조끼 없이도 완벽한 전천후 수중, 또는 수상 레저용으로 편의성 생각하면 -> 세미/드라이 하의, 아쿠아 슈즈 + 패들링자켓 상의 비용 생각하면 -> 웨이더 팬츠(바지 장화) 하의 + 패들링자켓 상의 ...................
삼성 학교재단의 OOO OOO 38 (선?) 으로 인위적으로 속도를 맞춘건 아닌데 (찍고 보니) 앞서거니 뒷서거니 8시쯤 집앞 신세계백화점에서부터 조우, 방향까지 계속 같은 쪽으로 가고 있다.ㅎㅎ 그 전 광경은 일일이 사진을 못찍어 게시를 못하지만 1398 외에 'Unique Origin Unique Future' 도 또렷이 출..
언제든 조수석에 있는 튜브 2개에 공기를 주입하고 운전석 시트를 뒤로 밀어 제낀 후 누우면서 한 개는 히프가 베기지 않게 의자 밑에 괴이고, 다른 한 개는 등이나 머리 쪽이 푹신하게 베게로 하고.. 졸음이 와도 이렇게 하는데 1분도 안걸려 Cool ~ 고작 두 개 해서 단돈 3,960원으로도
경매 상품 마침 카톡에 자랑했더니 "김박사 낙상하지 마시게~" ㅎㅎㅎ.. 점점 빠르게, 오르막, 내리막, 변칙 모드도 해봐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빠렛트 위에 특수 포장 적재되어 물건 무게가 48Kg, 배송비(지게차비 2만원까지 물어야 했다. 제가 낙찰에 성공한 가격은 단돈 9,990엔(일본 부가..
2017년 11월 09일 깔끼빠빠 (장소나 집단, 모임) 환영받지 못하는 이 곳 / 낄 데 속편히 끼고 빠질 데 빠지기 위해선 명예든 지위든 사랑이든 학식이든 뭐든 다 내려놓고 대해야 한다는 생각 낄낄빠빠 (시간이나 상황) 원래는 눈치껏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지라는 2017년 11월 10일 여기 전까지 맑..
이미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