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Welcome to green life/+武에서 旼·일상설계 (79)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오늘 출근길은 요?. ECO 운전 모드로 교통 흐름에는 맞추되 평소보다 급가속이나 급감속을 덜하고 주행을 하긴 했는데요. 3.0 l/100 km, 즉 1 리터 당 33.3 km 를 굴러간 걸 알 수 있습니다. 도착지 39,4 km까지 휘발유 1.2 리터 소모 사진에는 운전중 모니터 기록을 찍기 위해 잠깐 속도를 줄인것인..
안전하게 착지!크~ 왜 이 꼬마 녀석이 우리집 악동인지?잠깐 사이에도 쉴새없이 쫑알쫑알거리며 내 어깨위에 앉았다가 머리위에 앉았다가 팔위에 앉았다가 새장에 돌아갔다가또 노트북 위에 앉았다가 내 어깨위에 않았다가 계속적으로 속삭이듯 종알종알대며이 동작을 반복하고 있음! ..
간식으로 사과껍질 살짝 말린거랑 해바라기씨를 좋아하는 애들문을 열어 주었더니손살 같이 달려서 다가 온다 ㅎ안녕안녕그러나 아야.. 새장 꾸며주다 손에 상처까지 남
퇴근후 미리 알아둔 좀 더 크고 좋은 미국제 홈포버드 새장을 구해와 사랑앵무 한쌍과 왕관 앵무 한마리를 합사 / 동거시킨 모습인데요.공간이 넓어 새들이 생활하기 편리하고 밑에는 아크릴로 되어 있어서 맘껏 날개짓을 해도 털 날림과 모이튐을방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물론 ..
It''s A Lonesome Old Town 스탠딩 워크중 새들 위치 거실에 도착, 새문을 열어주자 여지없이 날아 옴 신기해? 하~ 얘네들 깨끗하게 유지시키느라 손이 다 건조하네 또 어루만져 달라고?
주행 종료, 회사건물 전용 주차구역내 파킹후 자동차 모니터 기록 사진입니다 주유후 주행거리가 39.1 km, 그 중 고속도로 구간은 약 36 km, 가속은 분주한 출근길이므로 크루즈도 사용 안하고 전기 모드나 에코 모드가 아닌 파워 모드로 교통 흐름에 맞춰 스무드하게 60~100 km/h 그렇게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