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from Momory/vitamin for my soul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세상에 나쁜 사람도 없다. 잘못된 사랑을 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사랑한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한 누군가가 당신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해도, 그가 남긴 흔적에 연연해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시대가 변화를 원하고 리더들도 변화를 리드하려 하지만 사람과 조직을 변화시키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과제다. 그리고 리더의 성공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Influencer >의 필진들은 지난 50년 동안 소수..

- Min Seob Kim 待時而動, 勿失好機 *미래를 바꾸려고 시도하지 않는 사람은 과거의 노예상태로 머무르게 된다. 현대에서 노예라는 것은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인 것을 포함하여 노예처럼 취급받는 것을 뜻한다. 갖고 있는 재능이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것도 무조건 Yes맨이어야 편하게 일할 수 ..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대개 닫힌 문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켈러 글에서 - 사진은 우리 아파트 5층 하늘 정원과 출입구

오직 남들을 위하여 산 인생만이 가치 있는 것이다.(아인슈타인) 울지 않는 청년은 야만인이요 웃지 않는 노인은 바보다.(조지 산타아나) 사랑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디즈레일리) 사람을 알려면 그의 지갑,쾌락,그리고 불평을 보라.(탈무드) 최고급 회개란 과거의 ..

기분 같아서야 누구에게나 이렇게 하고 싶지만... 이것도 상대방이 응해야 할 수 있겠죠? 금발머리 날리며 달려오는...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모든 것 다 정리하고 Doctoral Fellowship이나 갈까? NIH에.

연주곡 : P.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2번> 4악장 연 주 : 카라카스 심포니 유스 오케스트라, 파울 로드리게즈(지휘) 2008년 시몬 볼리바르 유스오케스트라 공연의 뜨거운 감동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들 젊은 음악가들이 쏟아냈던 용광로처럼 타오르는 에너지와 단 한 조각의 허위도 찾아볼 수..

- 가짜는 진짜를 핍박하고 똥 묻은 개는 겨묻은 개를 밟고 일어선다. 제가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좋은 책인 것 같아 적극 소개합니다. 착하게 살면 이런 핍박을 받아야 하는 건가요? 우리 주변에는 이렇게 핍박할 필요도 없고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핍박 [逼迫]이란 1. 형세가 절박함.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