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제가 이따금 짜증을 내거나 쓴소리를 한다면 본문
정상적인 대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통로가 있는데도 딴 짓거리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건 마치 떡줄 사람은 아무 생각 없는데 김칫국부터 마실 생각을 하거나
사막에서 슝늉을 찾는 격입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잖아요.
잠자는 호랑이의 코털을 건드리는
무모한 짓은 이제 그만 합시다.
'Welcome to green life > + 운 띄워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80과 2080의 법칙의 의미는? (0) | 2010.11.19 |
---|---|
세상엔 이런일도... 유명인사, 고위층 빙자 사기 (0) | 2010.11.18 |
자기소개, 나를 표현하는 5가지의 말 (0) | 2010.11.15 |
'스프린터와 같은 내 인생! 그러나 역시 과신은 금물... (0) | 2010.11.14 |
꼭! 이렇게 해봐야 직성이 풀리나... (0) | 2010.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