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곳은 대덕특구 아래 대구특구

  

2013.05.28. 오전 6시 50분 아침 집을 나서 수백 킬로미터를 비바람을 뚫고 초고속으로 달려 다녀온 곳이 바로 대구 연구개발특구

 

2013.05.28.오전 8시 59분< 대구 EXCO 엑스코 > 도착

 

맞은편

2013.05.28.오전 9시 <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 도착

 

 주차장에 도착하여 로비에 이르자마자 행사 안내인에 의해

체류는 컨벤션 센터, 점심식사는 호텔 부페에서 하게 되었지요. 

 

어제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의 기술개발사업의 하나로서 장내는

시종 경건하면서도 열띤 분위기가 오후 늦게까지 계속되었고 간혹 이곳 분들(남,녀)과도 말을 섞어 보았는데

평가 회의가 끝나니 오후 5시 20분 저녁에 회포도 풀며 함께 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안면있는 사람도 없고..   결국 비오는 고속도로로 서둘러 귀가.

 

 

참고로 현재 정부에서 운영중인 연구개발 특구로는

대덕특구, 광주특구, 대구특구, 부산특구가 있음

 

일류 선진 조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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