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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유머] 역대 대통령 ; 밥솥 + 소 한마리 시리즈 (이승만-> .. ->박근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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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유머] 역대 대통령 ; 밥솥 + 소 한마리 시리즈 (이승만-> .. ->박근혜)

김민섭 [Dr. rafael] 2013. 9. 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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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솥뚜껑 운전 이야기 (퍼옴) :

 이승만 -> 박정희 -> 최규하->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

 

그런데 여기서 밥짓는 것은 땀흘려 일하는 우리 산업 기술인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일 하기도 하지만 저 또한 정쟁보다는 국태민안을 기원합니다.

 

 

역대 대통령 유머 2 (보너스)

 

역대 대통령에게 소를 한 마리씩 주었다.

이승만 대통령이 말했다.

“이 소는 미제군.”

박정희 대통령이 말했다.

“소를 이용해 농사를 져서 국민들을 살려야겠군.”

전두환 대통령이 말했다.

“잡아 먹어야겠군.”

노태우가 말했다.

“뒷방에다 숨겨놔야겠군.”

김영삼이 말했다.

“어디에다 써야할지 모르겠군.”

김대중이 말했다.

“북한에 줘야겠군.”

노무현이 소를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말했다.

“니 그 쌍카풀 어디서 했노?”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쌍커풀 수술을 한 것을 보고

전효숙도 쌍커풀 수술을 하기로 했다.

틀림없이 서울대 의사에게 시술을 받았다고 생각한 전효숙은

서울대 의사들을 모아 놓고 누가 시술했느냐고 물었다.

그러나 했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때 한 의사가 손을 들고 말했다.

“우리 중 아무도 시술한 사람이 없는 것으로 보아

수의사에게 시술을 받은 것이 틀림없습니다.”

전효숙이 의아하여 어떻게 그걸 아느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그 의사가 말했다.

“노무현이 소에게 쌍커풀 수술 어디서 했느냐고 묻는 걸 내가 봤습니다.”

 

 

그런데 저 이제 그 소도 아닌가벼..ㅠㅠ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