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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생각을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 본문

Our issu.&New thinking/+3)사회문화전반

‘생각을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

김민섭 [Dr. rafael] 2010. 6. 4. 13:20

 

사실 장애인보다

 

더 슬프고 답답한 건 곁에 있는 가족일 겁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이 생각을 바꾸면 행복해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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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

북가주밀알, 장애인 부모 치유 세미나 개최 [2008-04-28 11:39]

  • ▲“생각을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는 이재철 목사는 “현재의 삶만 잘 해석한다면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생각을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

지난 26일 북가주밀알선교단 주최 ‘장애인 부모 치유 세미나’가 열렸다. 소아마비 장애를 극복하고 행복한 부부의 모델이 되고 있는 필라델피아 밀알단장 이재철 목사가 강연한 이날 세미나에는 장애인 자녀를 둔 부부들이 참석해 자리했다.

부부 간의 관계 치유를 통해 자녀까지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전한 이 목사는 “부부 간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면 자녀는 자연히 행복해 진다”며, “가장 가까운 사람과 잘 지내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고 전했다.

또, “부부 싸움은 너무나 당연하고 필요한 것”이라고 전하면서 “싸움을 하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일년에 한 번 불어오는 토네이도로 바다가 깨끗하게 유지되듯 싸움 자체가 관계를 나쁘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다만 과거가 아닌 현재의 사건 만을 가지고 싸우라”고 요청했다.

“우리는 지나치게 과거에 집착합니다. 어린아이는 울다가도 사탕을 주면 금방 좋아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예수님 말씀처럼 현재 만을 생각하는 어린 아이 같음이 부부 사이에도 필요합니다”

이 목사는 “바꿀 수 없는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현재에 대한 해석을 잘 해 나간다면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소아마비로 인해 겪었던 어린 시절의 고통이 있었습니다. 절름발이라고 놀리고, 때리고, 도망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그런 고뇌로 인해 내 가슴이 열렸고 고난을 통과했기에 가슴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습니다”이 목사는 또, “이젠 절뚝거리는 발이 아니라 춤을 추며 걷는 찬양의 발이다. 나처럼 항상 춤을 추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실까 생각하면 은혜가 된다”고 웃었다.

마지막으로, 이 목사는 “생각을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고 전하면서 “가정의 행복은 돈으로도 살 수 없고, 잘 갖춰진 환경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사람들간의 관계와 내면의 생각으로 좌우된다”며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을 격려했다.

권문정 기자 moonjung@ch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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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는 변혁의 새대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성격이 바뀌고, 성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고 합니다.
   생존과 성공을 위하여는 변화를 수용하고 새로운 것을 알아 보려는 자세가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