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과 이성에 감성과 젊음까지 더해지면...

 

 

좋은일이 한꺼번에 일어나면 금상첨화 우리가 쉽게 말을 하죠~

 

 

 

금상첨화 (錦上添花) 

 

한자 풀이를 해보면 일단 금(錦) 비단금, 상(上) 윗상, 첨(添) 더할첨, 화(花) 꽃화

 

이렇게 풀이가 되겠습니다.

 

뜻은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는 뜻으로,좋은 일에 겹쳐 또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말이죠~

 

누가 만들었는가 하면 왕안석이 만들었죠~

 

그럼 왕안석이 누구냐 하면 왕안석(王安石)은 북송(北宋) 중엽, 군사비 팽창에

 

의한 경제적 파탄을 구하려고 획기적인 신법(新法)을 실시한 정치적 귀재(鬼才)일 뿐

 

아니라 송(宋)나라 시대의 시풍(詩風)을 대표하는 시인입니다.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

 

전 이성이나 지성에 감성을 더하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네요.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감정표현을 잘 못한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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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성마케팅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거짓이라 해도 듣고 싶고, 들으면 믿고 싶어 한다. 왜냐하면 이 말처럼 사람의 마음을 기분 좋게 해주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이성에 대한 관심도 인간의 본능으로, 인류가 생겨난 이래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남녀노소 모두 관심 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 한다.   유머로 에덴동산에 아담과 이브가 오늘도 시원한 나무그늘아래 앉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이브가 “자기 나 사랑해..? 묻자 아담이”응.“ 하고 대답했다. “정말?..”  “응.” “진짜 일생동안 나만 사랑하는 거 맞지?..”하고 자꾸만 계속 묻자 짜증이 난 아담이 하는 말 ”여기 당신 말고 또 누구 있어??“...........   특히 여자는 확신과 확인을 더욱 받고 싶어 한다. 아내, 딸, 사랑하는 연인사이 여친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밝게 웃으며 자주 해주면 장미꽃 백송이의 효과보다 더 나을 것임이 틀림없다.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표현하라. 득이 있을 뿐 손해 날 일이 별 없다. 다음날 아침 밥상이 달라진다.   고객에게도 감동을 줄 수 있다. 전설적인 자동차 판매왕 조 지라드가 고객들에게 보낸 엽서의 내용은 바로  ' I  Like you.' 감성마케팅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이다. 사람은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오늘, 소중한 사람에게 “ 나는 당신이 그냥 좋아요.” 라고 웃으며 말하라. 문자 메세지를 날려 보기도 하라. 긍정의 힘으로 웃음이 넘치고 성공의 꽃이 핀다.   - 한국웃음치료교육협회장 최 승 혜 교수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