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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1. 먼저 불러야 할 건 - 마음은 하나, 우리는 한 민족, ...♫ 2. 다음 반드시 새겨야 할 건 -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고구려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 알에서 나온 ..
朴正熙의 육성으로 듣는 國民敎育憲章(국민교육헌장) (동영상)....................................................... 1968년에 국회 의결을 거쳐 공포된 국민교육헌장이다. 1993년 金泳三 정부가 등장한 이후 군사문화의 잔재라면서 없애버렸다. 지금 읽어보아도 낡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 국민..
미치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이라.. 다다를 수 없는.. 꿈같은 길이라.. 주저앉아.. 달래도 보지만.. 다짐하며.. 참아도 보지만.. 사랑은 이미.. 미쳐버린 가슴이라.. 세상은 온통.. 너에게 가는 길이라.. 눈을 가려도.. 길을 막아도.. 가슴에는 온통.. 너를 찾는 나뿐인 걸.. 그래서 오늘도 흐르..
전시엔 장교로, 경제 부흥기엔 경영자로, 비전 필요할 땐 정치인으로 국가에 답했다 박태준 1927~2011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지난 9월 19일 포항 포스코 체육관에서 열린 퇴직 임직원들을 위한 문화행사 ‘보고 싶었소! 뵙고 싶었습니다. 재회’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며 인사하고 있..
위 치 : 장성군 황룡면 금호리 산 33번지문화재 : 문화재자료 제105호규 모 : 높이 130cm, 폭 45cm, 두께 15cm 청백리의 표상인 아곡 박수량 선생의 묘 앞에 세워진 비. 명종때 명신으로 호조판서, 한성부판윤, 의정부 우참찬을 지내면서 1546년 청백리로 생활하여 명종이 청렴을 상징하는 백비석을 각자하지 않고 하사함. 아곡 박수량 선생은 25세에 등과하여 64세까지 39년간을 관직에 있으면서 오직 공직자로서의 사명에 충실했을 뿐 명예와 재물에는 아무런 욕심이 없었다. 명종은 박수량 선생이 너무 청백하다는 말을 듣고 암행어사를 보내 그의 생활을 알아 보았더니 생계를 겨우 연명할 정도이며, 집은 낡아서 비가 샐 정도라고 하였다. 박수량 선생은 1554년(명종 9년) 1월 64세를 일기로 세상..
< (스티브 잡스, Steven Paul Jobs, 1955년 2월 24일 ~ 2011년 10월 5일) ‘혁신의 아이콘’이자 이 시대 최고의 기업인으로 칭송받아온 애플의 공동 창업주 겸 전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5일(현지시간) 영면했다. 56세. 출생 직후 다른 가정으로 입양됐던 잡스는 대학 중퇴, 애플 창업, 세계 ..
흔히들 ‘위기는 기회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단어라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나는 죽느냐 사느냐의 위기 속에서 기회를 전혀 볼 수 없었다. 그 후 준비한 다음에 위기가 다시 왔을 때 알았다. 위기는 준비된 자에게 기회라는 것을... -김인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