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Welcome to green life (1160)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다 그런거지 뭐 - 윤항기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미안해 처음 만나 연애할땐 상냥하던 그녀가 이렇게도 변할 줄 이야 하루종일 무슨 불평 그렇게도 많은지 그러길래 여자인가 봐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
국립과천과학관 전시관(기초과학, 자연과학, 전통과학, 첨단과학기술, ...) 별자리 관측소 분수대앞에서 스마트폰으로 한 컷 제가 이래봬도 직장에선 이사님이예요. 여기에 전시된 것 기본이라고 생각되구요. 최신 국책 연구과제들을 평가하기도 하고.. 첨단 기술을 지닌 의학박사이기도 해요.ㅋㅋ 아..
대학 4학년 가을때 모습입니다. 얼굴에 몇 개의 점이 보이지요. 서울대 다녔던 친구가 등에 박힌 점들을 보고는 안 중근 닮았다고 추켜 세웠던 점입니다. 지금도 점 빼곤 크게 변한 건 없는 것 같은데 그때보단 훨씬 부드러워 졌다고들 하네요.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큰 일..
무조건(댄스 버전과 트로트 버전) 내가 필요할땐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께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께 (말이라도 타고서..)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꺼야 무조건 달려갈꺼야 (짜짜라 짜라짜라 짠짠짠) (게다가 의기투합까지 되면..
나도 로또나 한 번 사봐? 요즘 새롭게 유행한다는 연금 복권도 좋고.. 그런데 자동차 사고로 사망할 확률이 3만분의 1이고 사람이 벼락을 맞을 확률이 5만분의 1인데... 로또 복권 1등을 맞은 확률은 800만분의 1이라는 거... 거의 벼락맞고 죽은 사람이 또 벼락맞을 확율이란다. 쩝.
삶이란 절반의 눈물과 나머지는 삶에 대한 지극한 갈구의 교차점 그 교차점에서 오늘도 나는 취한다. 그런데 배고픈 상태라면 축복받은 사람일지도 모른다.. 뭔가를 이루려는 데 돈이 부족한가? 그러면 당신은 ‘배가 고픈’ 사람이다. 시간이 부족한가? 그렇다면 당신은 ‘배가 고픈’ ..
Una Furtiva Lagrima - Izzy & Delmut Lotti Donizetti - 남몰래 흐르는 눈물 Una Furtiva lagrima Una furtiva lagrima negli occhi suoi spunto 외로이 그대 빰에 흐르는 눈물, 어둠속에 남몰래 흐르네. Quelle festose giovani invidiar sembro 아! 나에게만 무언가 말하는 듯 하네 할말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Che piu` cercando io vo? 왜 그때 그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