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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큰 집회뿐만 아니라 6.25 이것도 역사속 어제에 속하는..) 어제 그대가 찾은 것은 무엇 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 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 __ 가? 계속해서 킬로만자로의 표범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순 없잖아.. 그..
입 춘 대 길 건 양 다 경 저는 오늘 아침 출근하자마자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전화를 받으니 교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커리쿨럼도 바꿀 수 있고 시간표도 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인 유전공학 전공 기술 연구소장겸 예방의학 (및 시스템 어프로치) 전공 ..
" 동영상 가사 2종 연속 재생중 " 다음 동영상이 진짜 ,·´″"`°³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³°`"″´·,
士爲知己者死 사위지기자사 -전국책- “아아,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이를 위해서 죽고[士爲知己者死], 여자는 자기를 사랑해 주는 이를 위해 화장을 한다[女爲悅己者容]. 현대에 와선 (남녀 평등, 인권 신장 등으로) 조금 다르긴 하지만 ) 《사기》의 '자객열전(刺客列傳)'에 보면 예양(..
75,000명이 목표인데 Change.org에 들어가 욱일기 사용 반대 청원에 서명하고 제 페이스북과 트위터에도 공유하였습니다.
유아 때부터 소아마비 질병 후유증으로 보행불편 (이후 성장과정은 핸디캡 극복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장명초등학교 4학년부터 태권도부, 음악, 미술 입상 시작 5학년 때부터 우등상 수상 시작, 통일주체국민회의 표창장 수상 6개 초교 연합 삼괴중학교 1학년 우등상, 2,3 학년 연속 수석..
들어가는 음악으론 아빠의 얼굴 ( 당시 제가 받은 표창장 ) 불편한 다리에다 처음엔 성적도 부진했지만 4 학년 때부터 방가후 태권도에 참여하면서 성적도 오르기 시작, 5학년때 부터 졸업할 때까지는 내리 우등상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림이나 서예, 만들기 등에선 내리 우등 내지..
6개 초등은 우정, 장안, 장명, 화수, 석천, 노진초이고 굳이 체육 성적을 얘기하는 것은.. (글 말미에 있습니다). 나의 애마와 함께 고향에 있는 중학교를 둘러 봤다.(사진엔 터진 주머니도 꿔매 입고 다니지만 아끼는 바지였고요) 오래된 교목들과 학교 전경이 한 눈에 들어 온다. 멀리 인상적인 글귀가 보인다. 행복한 인생을 창조하자 ... 한 눈에 꽉차게 들어오는 멋진 교훈이다. 조암에 오는 길목에서 잠시 멈춰서서 카메라 스케치를 해봤다. 많이 발전된 모습이다. 여기는 5일장이 열리던 조암시장 - 학창시절 방과후 굶주린 배를 채우던 그 곳 여긴 다시 학교 전경 오른편 앞에는 자주 오르던 시상대 삼괴지방의 지명이자 교명의 유래가 된 느티나무류가 건재하다. 운동장을 걷는 학생들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