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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조차 포기했지만…” 15년 뚝심으로 세계 최초 쾌거
김민섭 [Dr. rafael] 2010. 3. 18. 17:37
“선진국조차 포기했지만…” 15년 뚝심으로 세계 최초 쾌거 2010년 03월 17일 |
[동아일보] 단기 치료 위산 억제제 ‘유한의 기술력’ 과시 ![]()
제약업계에서는 신약 개발을 ‘1만분의 1의 도박’이라고 한다. 그만큼 성공확률이 낮기 때문이다. 유한양행이 2005년 개발한 신약인 항궤양 치료제 ‘레바넥스’도 이런 인고(忍苦)의 과정을 겪었다. 15년여가 걸린 신약 개발에 동원된 연구개발(R&D) 인력과 임상시험 대상 환자는 줄잡아 3000명을 헤아린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1등 보건기업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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