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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인생은 미완성.. 자책골이 아니어도 때로는 흐리고 비 본문
인 : 인생은 미완성이라 했던가
생 : 생의 본질을 모르는 우리들
무 : 무엇하나 걸치지 않고 세상에 나와 결국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들
상 : 상여가마를 이고 가는 이의 심정은 어떠할까~
삶 : 삶이 무엇이간데 열정과
의 : 의혹의 나날 속에서
회 : 회심의 미소를 지어 보지만
의 : 의지할 곳 하나 없구나.
물거품 같은 사랑 물거품 같은 사랑은 언제나 내게 그리움으로 두려움으로 다가와 날 기다림에 익숙하게 만들었지. 지워져가는 사랑을 바라보며 이미 끝난 사랑이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기억하고 싶어 비에 젖지 않길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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