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양평 흑천 민물 생태 탐험차 Gentle-flow 유유자적 카약 투어링 + White-water 힘껏 저어 올라가 급류 편승 저어 내려오기 (반복

---------------- 우선 내게 가장 잘 어울리거나 잘 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를 찾은 것 같은데, 오늘은 ------------------

그래 자연은 누리는 자의 것이다!

 

이곳 양평 물소리길 주변 흑천, 광탄리 유원지 수면위에서도

런칭지

멀찌기 들어가 하차하여 맨 윗머리에 진수

역시 내꺼라서 그런지..

자 ~그럼 투어링 해볼까?

주식인 사과도 실었겠다

먼저 상류로

그리고 중상류 어느 곳으로 사라지자

나오는 풍경들

다시 모습 드러내기

다니다가 공도 줍고 다시 안으로

잠자리도 잡았다 날려주고

이제 유원지 모습이 색다르게 다가온다.

카약을 타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는 곳

그리고 유원지 풍경

대체로 잔잔해서 유유자적하기 좋지만

공을 풀어 쫓아가 보기도 하고

시야에서 멀어지다 사라지면 홀로 물살이 강한 상류 지점

저 위에까진 갈 수 있는데 까지 빡시게 저어 올라갔다

빠르게 저어 내려오기 (반복) / 이상 끝 어두워서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