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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나는 웃어야만 한다 나를 보고 기뻐하고 나를 느끼고 맑아지려 하고 나를 안고 위안을 삼고 나를 그리며 희망을 가지고 나를 품어 꿈꾸어 살고 나를 알고 열심히 정진하고 나를 생각하며 행복해지고 나를 간직하고 착한 일 하려는 사람을 위하여 나는 웃어야 한다 병이 들어 아파도 며칠 ..
오늘 죽전도서관 다녀 왔습니다. 2008년 12월에 개관한 도서관인데요. 지하 1,2층엔 주차장, 지상 1층엔 어린이 자료실과 유아 자료실 그리고 북까페, 2층엔 종합 자료실과 시청각실, 3층엔 열람실과 디지털자료실 등이 있었습니다. 입장료는 안받았구요, 최첨단 시설이더라구요. 주말엔 자..
오늘은 그냥 친구들이 보고싶다 그리운 친구들이여! 왠지 푸념이라도 들어줄수 있을 거리에서 달려와 곁에 앉아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함을 느껴질수있는 그런 친구가 더 그리워짐은 흘러버린 세월 만큼이나 추억이 살아있기에 낭만의 시간보다 이상속의 현실을 얘기하며 은은한 향의..
열심히 일한 당신! 이렇게 일한 나도 쉬는 날엔 뭐니뭐니해도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또 다시 시작될 바쁜 일상을 위해..ㅋ 너는 봄 나는 새싹 파란 봄 들녁 손목 잡은 사랑에도 나들이로 설렌다 가지가지 잎사귀엔 아가의 눈빛이 달렸구나 언덕긱 수레는 비지땀 바람은 봄바람 사랑은 혼인..
한숨 잘 자고 일어나면따듯한 밥상이 차려져 있고심신이 지쳐 돌아 오면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있다. 어릴때 읽었던 우화집에 나오는우렁각시를 우리는 서로에게바라고 원하며 살아가고 있다. 받음의 원칙은나도 그만큼 주어야 한다는것이다. 받는것에 익숙해져서우렁각시..
주말 연휴 ------------- ??? 아무런 생각없이 운전대를 잡고 바람을 쐴겸 근처 단국대 박물관으로 갔더니 캠퍼스내에 학생들이 많이 있었지만 석주선 기념민속박물관 문은 굳게 잠겨 있었다. 다시 차를 돌려 한국민속촌 옆에 있는 경기도 박물관으로 갔더니 관람표 매진 사람들이 많은 탓에 ..
시간나면 우리 드라이브나 할까요?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한적한 숲속 호수도 구경하고 노을지는 바닷가 석양도 바라보고.. 그런데 난 물 위도 건너가는 자동차 헤헤 난 날으는 자동차 그럼 나(?)도 슬슬 집을 나서 볼까? 우와 이젠 이렇게 많은 차들이 바삐 움직이네! 우당탕탕.. 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