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오늘은 트랜스보드에 적응한 기념으로 퇴근하며 집근처 공원에도 들렸다 잠시 세워두고 가볍게 웨이트 트레이닝하는 곳 이따금 누워서 벤치 프레스하러 들린 곳에선 학생으로 보이는 라이더들을 만나다 그런데 라이딩할 때 이는 저녁 바람이 너무 시원하다. 그래서 잠시 쉴 수 있는 곳..

비가 내린 후 오늘은 맑게 개인 날씨라 점심후 트랜스보드로는 처음으로 공원길 라운딩하다 잠시 여기에 세워두고 이 몸은 평소와 같이 웨이트 트레이닝 기구 5종을 수백번씩 반복한 후 다시 트랜스보드와 함께 연구소로 컴백!!!

여러 개 알아보다 5.23 당일 퇴근 길에 출장 매입한 승용차나 지하철 내에 휴대도 가능하며 국산 브랜드라 업그레이드나 A/S 걱정도 없는, electric scooter foldable "TRANSBOARD" 3 wheel Mobility double li-ion battery (기본형 1 대가 미국 Ebay에선 $ 1,399, 배송비 별도) 시속 35KM까지 달릴 수 있다는데, 자전거 ..

2012.05.06 최초게시, 2019.05.23 업데이트 게시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옆으로 스키어나 유람선이 지나가도 끄떡없게 385ft 패스트트랙 카약에 앞뒤 스테빌라이저 ()와 자외선 차단용 썬 쉐이드 장착후 리버 투어 거친 수면 여건에 좌우되지 않고 지금까지 입수한 프로펠라와 리모트 컨트롤 배터리들의 이상적인 조합을 찾아보고 또, 앞으로 좀 더 큰 세일링 악..

본래 Angler 카약의 주용도는 어류가 출몰하는 포인트를 찾아가 낚시를 하는 것이지만 난 아직 래프팅이나 투어링 용으로 사용하고자 한다. 해서 아직까지 보조배를 장착, 운용해본 적이 없는 Straitedge Angler 카약을 꺼내 대충 모양을 갖추고 갖다 대봤다. 원래는 Sail Boat의 세일 돛 베이스에 ..

비오고 안개낀 아침 오늘도 / 연구소 출근 주차!!! 대기업 주임 연구원 승진 및 S 대학원 입학과 동시 출퇴근 통학 겸용으로 첫 차량 구입 소아마비 발로 스틱 자가용 면허 취득! 지금까지 무사고 주행, 거리로는 약 50만 Km 여기엔 자비로 필수인 책임보험과 선택인 종합보험은 물론 최근엔 ..

,·´″"`°³о아이러브힐링о³°`"″´·, 라데츠키 행진곡 (비엔나 필하모닉) Johann Strauss1 저의 그린 라이프와 음악의 진동에도 진한 향기를 느껴보세요~^^ 또한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에서 힐링도 느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