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Welcome to green life/+4) v카약 카누킹 (23)
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오후12시 30분쯤 런칭지 (12월 1일 오늘) 오후 1시 30분 출발 / 얼마를 갔을까? 대략 5Km 이상 드디어 이포보가 눈앞에 보인다!!! 접근금지 지점까지 도착 / 한바퀴 라운딩, 오른쪽 수문은 열려져 있었슴 허- 이번엔 또 뭐지? 회귀한 물병아리? 나도 부지런히 돌아가야지 그런데 해질무렵 갑자기 ..
첫눈이 내린 다음날 런칭할만한 곳 도착 / 당일 카약킹을 가고 싶었지만 미끄러운 도로가 염려돼 그렇게 카약을 진수하여 얼마쯤 갔을까? 어! 뭐지?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가네 빨리 땡겨가봐야지 오호~~ 신기하게도 고라니가? 고라니는 사슴과에 속하는 포유류의 일종으로, 멧토끼와 더불..
---------------------------------------- 이렇게 패들보드외 2종의 다용도 카약 선체로 ------------------------------------------- 이번엔 2,3인용 패들링 카약에 이렇게 보통 2~3 시간을 이렇게 하고 쉬고,.. 또 이렇게 동계용 드라이슈트와 여러 장비들도 가져 갔지만 오늘은 카약용 장화와 장갑만 착용하고 ..
나를 반겨준 충북 괴산호 단풍 풍경1,2. / 날씨는 쌀쌀한 가운데 비교적 맑은 모습이지만 갑작스런 강풍과 먹구름에 소나기가 내리는 궂은 날씨를 반복했다. 비가 쏟아질려고 하나? 오늘은 번거로운 로잉 세트 조립 과정을 생략하고 패들링 모드로만 투어 / 반대편엔 유람선과 일렬로 대기..
봄,여름,가을,겨울 날씨와 장소에 맞는 복장에 장비를 갖추고 ↓ 유유자적 Lonely Gentle Slow도 나쁘지 않은 Alan Parsons - Sirius / Eye In The Sky (Live) & Foreigner / I want to know what love is (Live) 그러다 심심하면 세트를 추가하여 ↓ 갈매기처럼 날아 다닐 수 있고 ↓ 돌고래처럼 즐길 수 있는 ↓ 심지어 이..
---------------- 우선 내게 가장 잘 어울리거나 잘 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를 찾은 것 같은데, 오늘은 ------------------ 그래 자연은 누리는 자의 것이다! 이곳 양평 물소리길 주변 흑천, 광탄리 유원지 수면위에서도 런칭지 멀찌기 들어가 하차하여 맨 윗머리에 진수 역시 내꺼라서 그런지.. 자 ~..
여기는 집에서 1시간 이내로 단골 런칭지로 삼으려고 다녀온 곳인데 이 사진은 론칭지가 아닌 철수할 곳에 잠시 랜딩한 장면 / 내가봐도 초가을 물가 배경과 함께 참 근사하다. 그런데 이 세팅은 안정성은 좋지만 상당히 무거운데다 조립 체결 부위도 견고해 이용할 때마다 크고작은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