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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마음을 열고 노닥거릴 친구
마음을 열고 함께 노닥거려줄 진정한 친구를 만나야 한다. 어디서 만나야 하냐고?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자. 하고 싶은 일을 가르치거나, 하는 곳을 찾아서 사람들과 소통해 보자. 사람을 골라 만날 때 우선, 본인이 좋아하는 곳을 찾아나서는 방법이 좋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과 소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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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2. 22:00
예쁜 고백
.. ☆。′°♡˚¸˝·☆。′·°☆。′·°♡˚¸˝·☆。′·°☆。′·°♡ 107 : ♡ 밥은 먹을수록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넌 알수록 좋아진다. : ☆。′°♡˚¸˝·☆。′·°☆。′·°♡˚¸˝·☆。′·°☆。′·°♡ ♡ 내가 어제 한강에 10원을 떨어뜨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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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8. 16:47
열애와 노현숙의 시 세계
사랑하는 사람아 당신은 무엇으로 존재합니까 들풀의 향기와 바람이 있겠지요 흐르는 물소리와 바람소리가 하루하루를 휘어 감고 있겠지요 진실이 진실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상처난 나는 하루하루가 봄날처럼 아물지 못하고 있습니다. 열애/노현숙 [참고] 노현숙의 신작시 누룽지를 삼키는 오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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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8. 15:59
슬픈 묘비명 Epitaph
슬픈 묘비명 詩 / 알프레드 뒤 뮈세 나 죽거든, 사랑하는 친구여 내 무덤 위에 버드나무를 심어다오. 그늘 드리운 그 가지를 좋아하느니 창백한 그 빛 정답고 그리워라 내 잠든 땅 위에 그 그늘 사뿐히 드리워다오. 이 세상에서 내게 남은 유일한 진실은 내가 이따금 울었다는 것이다 라는 절절한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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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5. 18:00
새해 새아침에는...
제가 좋아하는 '새해 새아침에는...'이란 시로서 사랑하는 '김민섭 박사와 그린라이프' 독자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대신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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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1.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