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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과 그린 라이프
봄,여름,가을,겨울 날씨와 장소에 맞는 복장에 장비를 갖추고 ↓ 유유자적 Lonely Gentle Slow도 나쁘지 않은 Alan Parsons - Sirius / Eye In The Sky (Live) & Foreigner / I want to know what love is (Live) 그러다 심심하면 세트를 추가하여 ↓ 갈매기처럼 날아 다닐 수 있고 ↓ 돌고래처럼 즐길 수 있는 ↓ 심지어 이..
---------------- 우선 내게 가장 잘 어울리거나 잘 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를 찾은 것 같은데, 오늘은 ------------------ 그래 자연은 누리는 자의 것이다! 이곳 양평 물소리길 주변 흑천, 광탄리 유원지 수면위에서도 런칭지 멀찌기 들어가 하차하여 맨 윗머리에 진수 역시 내꺼라서 그런지.. 자 ~..
여기는 집에서 1시간 이내로 단골 런칭지로 삼으려고 다녀온 곳인데 이 사진은 론칭지가 아닌 철수할 곳에 잠시 랜딩한 장면 / 내가봐도 초가을 물가 배경과 함께 참 근사하다. 그런데 이 세팅은 안정성은 좋지만 상당히 무거운데다 조립 체결 부위도 견고해 이용할 때마다 크고작은 어려..
오늘 의암호에서의 한 단면↑, 앞에 작은 너울성 파도가 다가오기 시작함 ※ 호수라 설레는 마음만 갖고 갔는데 제트 스키외 호수 면이 넓고 복잡해 이따금 파도끼리 결합 넘실넘실 겁나 큰 너울로 증폭되며 호숫가 부분으로 다가와서는 한 두번은 그냥 버텄었는데 위험할 것 같을땐 싸..
집에서 180Km를 넘게 달려왔는데 이젠 아흔아홉 구빗길 드래곤 커브가 연상되는 계속 올라가야 하거나 계속 내려가야 하는 낭떠러지길이 수십Km씩 이어지는데 이외에도 오늘 하루 오며 가며 몇 번을 반복해서 지나다 보니 자칫 "발에 쥐나면 큰 일이다" 란 생각도 들 정도인데 그래도 첫번..
우리 동네 죽전 중앙공원과 배수지공원 사이 이어서 반복해서 올라갔다 밤도 줍고 내려오기 동네 공원간 산책로와 산행 전후 즐겨 이용하는 운동시설 위치, 배수지공원엔 운동시설이 더 늘었다. 산행후 모습 그 다음 마곡 유원지에 카약 세팅후 / 2인이 각각 로잉과 패들링이 가능한 구조..
올해도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님들 가정에 행복과 평화. 그리고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마음 따뜻한 한가위 되세요^^ 의학박사 김민섭